김연우와 노래

김연우와 노래

김연우는 굉장히 노래를 잡합니다 예전에 누군가가 말하길 김연우는 어지간한 고음은 목에 힘줄이 안 설 정도로 쉽게 올라간다고 하더라구요 이만큼 노래를 그렇게 잘한다는거죠 목소리도 워낙 좋아서 그렇게 좋은 목소리와 가창력이 함께하다니 노래가 당연히 듣기 좋겠죠

게다가 최근에 이 사람 예능 쪽에서도 러브콜이 오네요 여기 저기 예능에서 보이면서 입담의 건재함을 보이더니 오히려 예능으로 더 인기있는 것 같아요 전에는 토이 보컬로 조용히 얼굴 알리지 않고 노래를 했던 것 같은데요

얼마 전에 스케치북에서 분홍신에 맞춰서 춤 출때 엄청 충격적이었어요 누군가가 아이유의 춤과 김연우의 깜찍한 춤을 옆에 두고 비교해 놓아 엄청 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거의 완벽했습니다

스케치북에서 알 수 있었듯 요즘 김연우가 춤을 추고 싶어하나봅니다 어느 요즘에 나온 앨범에서는 신나는 노래도 있는데 도레미파솔가 그 중 대표적인 곡입니다 역시 김연우 경쾌하고 진짜 좋아요

그렇지만 가사를 잘 들어봐야해요 정말 본인에 대해 쓴 가사인듯합니다 작은 키에 찢어진 눈 근데 요즘 잘나간다고 요즘은 신나는 음악이 좋고 삭혀온 열정을 터뜨릴거니 나의 그루브에 놀라고 자신의 춤을 느껴보랍니다 정말 김연우 이 사람은 정말 매력 터집니다